동생이 타지역으로 공부 하러 가서 방에 불 꺼줄 사람이 없어졌는데 이제 동생 없이도 누워서 불을 끌 수 있어요!!!
깜박하고 불 안 껏었을때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 끌 수 있어서 전기 절약은 덤! 돈도 아끼고 환경도 생각하고 동생없는 나에게도 꼭 필요한 미니빅...♥︎
모두 써보고 광명찾았음 좋겠습니다ෆ˙ᵕ˙ෆ
매일 티비보다 잠드는게 삶인 회사원에게 확 오른 전기세 절감을 선물해준 기특한 효자템이에요 새벽 2시쯤으로 거실 장스텐드 알아서 꺼주고 혼자사는 회사원 퇴근하고 집에 오면 혼자가 아닌 것처럼 불도 켜주고요
바쁘다바빠 현대사회에 전기장판 끄고 오는걸 매번 까먹었는데 회사 와서 확인하고 끌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사용하는 전력 소모량도 알 수 있어서 얼마나 사용했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아이폰 단축어와 조합으로 점점 똑똑하게 발전하는 미니빅! 이미 제 삶에 스며든 미니빅 삶 너무 행복하고 포근하답니다! 감사합니당!!!
집에 미니빅 하나만 들이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넘넘 갖고싶습니다 아침에 타이머맞춰서 딱 불 키고 자기전엔 편하게 책 읽다가 블루투스로 방 불 끄고 싶습니다... 지금 스위치가 미니빅이 안붙는 스위치라 사기가 망설여지지만 이벤트로 받는다면 스위치 교체할거예요 무조건!!!!!!
[현실 리뷰]
푸시미니 3대 보유중입니다.
1대 형이 가지고 갔고, 2개있는데
일단 첫번째기기는 방불 끌때 개꿀이에요
누워서 웹툰,넷플,유툽보다가 끄는데
진짜 진짜 겁나 편해요
누워서 끄는게 정말 별거 아닌거 같은데,
정말 많이 편리합니다.
그리고 키는건 예약이 편하구요 .
예약한 기상시간에 맞춰 불켜줘요
단점은 반동 너무 세게하면 제건 구형이여서
플라스틱 손상되니 이점 유의하시고
저처럼 구형 쓰시는분들 사진찍어서 상담원께 말씀하시면
업그레이드 된 부품으로 본사에서 보내주십니다.
상담원분 혹시나해서 1개 더 넣어주시는 센스도 쩔어요.
1회에 한해서만 가능해요 !
그리고 1개는 이제 겨울에 개꿀템인게
전기장판에 붙혀놓고 버튼누르면 저절로 켜줘요
이것도 레알 꿀이에요
한겨울에 오자마자 침대에 들어가자마자 잠듬요
이거 진짜 레알 꿀입니다. 거의 뭐 마약이네요
겁나 편리합니다.
난방버튼에 붙여볼까 하다가 그건 예약되니까
전기장판 버튼에 붙였는데 크 신세계에요 ㅎ
꼭 쓰세요들
3만원에 편리함을 얻는건 진짜 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충전도 한번 해놓으면 한 두달 가는거 같아요
어플에 보면 충전 몇펀지 나옵니다 !
실제 후기 였습니다 :)
미니빅이 이렇게 유명하지 않았을 때, 예전에 구매했던 학생입니다. 저는 푸쉬미니만 구매하였고, 나머지 제품은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꽤 오랫동안 사용해왔던 사용자로써 현실 장단점 적겠습니다.
장점
첫 번째로 휴대폰 보고 있다가 잠이 솔솔 오는 밤에, 불을 끄러 일어나면 잠이 깰 거 같은 그 상황. 이 상황은 누구나 경험해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 번 잠에서 깨면 다시 잠들기 힘든 타입인데 이 문제를 말끔히 해결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여름에 모기 잡기입니다.
다들 여름에 모기 윙윙거리는 밤, 불 켜면 어디론가 사라졌던 경험들 다들 있으시죠?? 저는 윙 거리는 순간에 휴대폰으로 불을 켜서 바로 옆에 있는 모기를 많이 제압해왔습니다.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 거 같은데, 귀에서 윙 거리는 순간 불을 키면 그 근처에 모기가 있습니다. 꼭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아침에 확실하게 일어나기 입니다.
알람을 맞춰서 일어나는 시간에 일어나야 하지만 지켜지지 않는 분들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중요한 날이나 아침에 못일어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알람보다 1분 늦게 미니빅 타이머를 맞춰서 같이 일어납니다.
단점
현재 나오는 미니빅의 성능은 모르겠지만, 저는 1세대 미니빅 푸쉬를 구매해서 그런지 스위치를 눌러주는 부분이 자주 깨집니다.
이전에 새로운 푸쉬미니가 나오면서 무료로 1회 새걸로 교체해준적이 있었는데, 처음 제공되는 브라켓 포함하여 총 3번째 깨졌고, 최근에 마지막으로 교체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거까지 깨지면 새로운 푸시미니+로 교체하려고 예정중이었는데 이벤트가 있어 참여하였습니다.
이외에 단점은 없습니다. 처음에 설치하기+감도 조절하기, 깨지는 것 이외에는 귀찮은 부분도 없었고 삶의 질은 매우 향상되서 무조건 사용하고 친구나 지인에게 추천하는 아이템으로도 1순위입니다.
미니빅을 통해서 삶의 질이 향상되었습니다. 처음 구매하실 때는 꽤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을겁니다. 불 키고 끄는데.. 3만원?이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하지만 구매하고 설치해서 사용하는 순간 매우 성공적인 투자였다고 생각한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처음 구매했을 때는 여러가지 기능이 없었는데, 추가적인 어플 개발과 투자로 지금까지 성장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개발 공부를 하고 있는 대학생으로써 제가 생각했던 기능들이 추가로 나와서 너무 뿌듯하고, 한 명의 소비자, 개발자로 취업하고 싶은 취준생으로써 잘 써왔던 제품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니빅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푸시미니,
맨 처음 푸시미니 구매하고 회사 팀원들에게 자랑했던 기억이 있는데 벌써 1년도 더 지났네요 ㅎㅎ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제는 다양한 제품들도 많이 출시되어서 구경하다 댓글 남깁니다.
우선, 오랜만에 들어온 이유는 선물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푸시미니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저는 자취를 시작하면서 푸시미니를 굳이 떼어가면서 쓰고싶을 정도였고, 우연히 제 자취방에서 푸시미니라는 신세계를 경험 한 제 친구가 진심 뜯어가고싶다 하길래 하나 선물해줄 겸 들어왔습니다 ㅎㅎ
푸시미니는 장점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 하나 다 나열하긴 힘들고 ... 제가 가장 크게 느꼈던 건 ‘미라클 모닝’ 때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제 자신을 통제하는 걸 선호합니다. 내가 내 자신을 원하는 방향으로 통제하고 그걸 성공함으로서 오는 성취감을 좋아하는 편인데... 하루의 가장 기본인 ‘기상하기’에서부터 늘 실패했습니다. 늦잠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과연 그 하루가 만족스러운 하루가 될 리가 없었고, 실패가 반복되니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러던 중 푸시미니를 발견하고 원하는 시간에 설정해놓으니 알아서 전등 불을 켜주더라구요..
백 번 알람 맞춰놓는 것 보다 한 번 불 켜주는게 효과 직빵입니다. 알람을 5개정도 맞춰놓는 제가 푸시미니 덕분에 알람을 딱 하나로 설정해두고 나머지는 다 지웠네요 ㅎㅎ
만족스러운 하루의 처음을 도와주는 푸시미니... 개인적으로 정말 잘 산 제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니빅은 삶의 질 상승. 이게 미니빅을 대표하는 문구 같네요.
댓글이 너무 길어졌지만 ... 아무튼 안 사서 후회하는 사람은 있을 수 있어도 사서 후회하는 사람은 절대 못볼 제품이라 생각되네요. 정말, 진심으로 강력추천합니다!
첫 독립..
본가에 살았을때는 늘 퇴근 후 엄마가 해주시는 맛있는 저녁과 밝게 맞이해주는 집이있었는데
독립 후 혼자 들어가는 이 집은 참 쓸쓸하고 캄캄했습니다. 집 도착하기 5분 전 미니빅으로 톡 하고 미리 스위치 켜주면 참으로 누군가 반겨주는거같아서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멋진 독립중입니다.
진짜 이거쓰고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
무조건 사세요
밤에 불끄고 어두워서 침대까지 가기 힘들거나 잠이 안와서 누워 핸드폰볼때 진짜 진짜 좋습니다
불끄고 핸드폰 보자니 눈이 안좋아질것같고 불키고 핸드폰 보자니 끄러가기가 귀찮아서 항상 불켜고 잤어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미니빅이 이거 전부다 해결해주고 타이머 기능도 있어서 12시쯤 맞춰놓고 딱 꺼지면 일찍자기도 쌉가능이에요
미니빅 사랑합니다!
자취하시는 분들 깜깜한 밤에 잘 돌아다니시나요? 전 깜깜할 때 화장실가기도 무서워서 무조건 미니빅으로 불 켜고 화장실갑니다..! 이른 새벽에도 마찬가지구요!! 정말 미니조명 사는것보다 훨씬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특히 잘준비 다 하고 누웠ㄴ데 불 안끄고 누웠을 때 미니빅은 빛을 냅니다.. 정말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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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 설정해놓으면 깜박할 일도없구요ㅎㅎㅎ
최고!!
깜박하고 불 안 껏었을때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 끌 수 있어서 전기 절약은 덤! 돈도 아끼고 환경도 생각하고 동생없는 나에게도 꼭 필요한 미니빅...♥︎
모두 써보고 광명찾았음 좋겠습니다ෆ˙ᵕ˙ෆ
바쁘다바빠 현대사회에 전기장판 끄고 오는걸 매번 까먹었는데 회사 와서 확인하고 끌 수 있다는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사용하는 전력 소모량도 알 수 있어서 얼마나 사용했는지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아이폰 단축어와 조합으로 점점 똑똑하게 발전하는 미니빅! 이미 제 삶에 스며든 미니빅 삶 너무 행복하고 포근하답니다! 감사합니당!!!
공부하다 쓰러져자도 불끄고 숙면취하게해주어서 너무만족합니다
푸시미니 3대 보유중입니다.
1대 형이 가지고 갔고, 2개있는데
일단 첫번째기기는 방불 끌때 개꿀이에요
누워서 웹툰,넷플,유툽보다가 끄는데
진짜 진짜 겁나 편해요
누워서 끄는게 정말 별거 아닌거 같은데,
정말 많이 편리합니다.
그리고 키는건 예약이 편하구요 .
예약한 기상시간에 맞춰 불켜줘요
단점은 반동 너무 세게하면 제건 구형이여서
플라스틱 손상되니 이점 유의하시고
저처럼 구형 쓰시는분들 사진찍어서 상담원께 말씀하시면
업그레이드 된 부품으로 본사에서 보내주십니다.
상담원분 혹시나해서 1개 더 넣어주시는 센스도 쩔어요.
1회에 한해서만 가능해요 !
그리고 1개는 이제 겨울에 개꿀템인게
전기장판에 붙혀놓고 버튼누르면 저절로 켜줘요
이것도 레알 꿀이에요
한겨울에 오자마자 침대에 들어가자마자 잠듬요
이거 진짜 레알 꿀입니다. 거의 뭐 마약이네요
겁나 편리합니다.
난방버튼에 붙여볼까 하다가 그건 예약되니까
전기장판 버튼에 붙였는데 크 신세계에요 ㅎ
꼭 쓰세요들
3만원에 편리함을 얻는건 진짜 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충전도 한번 해놓으면 한 두달 가는거 같아요
어플에 보면 충전 몇펀지 나옵니다 !
실제 후기 였습니다 :)
미니빅이 이렇게 유명하지 않았을 때, 예전에 구매했던 학생입니다. 저는 푸쉬미니만 구매하였고, 나머지 제품은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꽤 오랫동안 사용해왔던 사용자로써 현실 장단점 적겠습니다.
장점
첫 번째로 휴대폰 보고 있다가 잠이 솔솔 오는 밤에, 불을 끄러 일어나면 잠이 깰 거 같은 그 상황. 이 상황은 누구나 경험해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 번 잠에서 깨면 다시 잠들기 힘든 타입인데 이 문제를 말끔히 해결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여름에 모기 잡기입니다.
다들 여름에 모기 윙윙거리는 밤, 불 켜면 어디론가 사라졌던 경험들 다들 있으시죠?? 저는 윙 거리는 순간에 휴대폰으로 불을 켜서 바로 옆에 있는 모기를 많이 제압해왔습니다.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 거 같은데, 귀에서 윙 거리는 순간 불을 키면 그 근처에 모기가 있습니다. 꼭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로 아침에 확실하게 일어나기 입니다.
알람을 맞춰서 일어나는 시간에 일어나야 하지만 지켜지지 않는 분들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중요한 날이나 아침에 못일어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알람보다 1분 늦게 미니빅 타이머를 맞춰서 같이 일어납니다.
단점
현재 나오는 미니빅의 성능은 모르겠지만, 저는 1세대 미니빅 푸쉬를 구매해서 그런지 스위치를 눌러주는 부분이 자주 깨집니다.
이전에 새로운 푸쉬미니가 나오면서 무료로 1회 새걸로 교체해준적이 있었는데, 처음 제공되는 브라켓 포함하여 총 3번째 깨졌고, 최근에 마지막으로 교체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거까지 깨지면 새로운 푸시미니+로 교체하려고 예정중이었는데 이벤트가 있어 참여하였습니다.
이외에 단점은 없습니다. 처음에 설치하기+감도 조절하기, 깨지는 것 이외에는 귀찮은 부분도 없었고 삶의 질은 매우 향상되서 무조건 사용하고 친구나 지인에게 추천하는 아이템으로도 1순위입니다.
미니빅을 통해서 삶의 질이 향상되었습니다. 처음 구매하실 때는 꽤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을겁니다. 불 키고 끄는데.. 3만원?이라는 생각이 드실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하지만 구매하고 설치해서 사용하는 순간 매우 성공적인 투자였다고 생각한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처음 구매했을 때는 여러가지 기능이 없었는데, 추가적인 어플 개발과 투자로 지금까지 성장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개발 공부를 하고 있는 대학생으로써 제가 생각했던 기능들이 추가로 나와서 너무 뿌듯하고, 한 명의 소비자, 개발자로 취업하고 싶은 취준생으로써 잘 써왔던 제품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결과와 성장을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잘쓰고있습니다
번창하세요
맨 처음 푸시미니 구매하고 회사 팀원들에게 자랑했던 기억이 있는데 벌써 1년도 더 지났네요 ㅎㅎ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제는 다양한 제품들도 많이 출시되어서 구경하다 댓글 남깁니다.
우선, 오랜만에 들어온 이유는 선물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푸시미니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저는 자취를 시작하면서 푸시미니를 굳이 떼어가면서 쓰고싶을 정도였고, 우연히 제 자취방에서 푸시미니라는 신세계를 경험 한 제 친구가 진심 뜯어가고싶다 하길래 하나 선물해줄 겸 들어왔습니다 ㅎㅎ
푸시미니는 장점이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 하나 다 나열하긴 힘들고 ... 제가 가장 크게 느꼈던 건 ‘미라클 모닝’ 때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제 자신을 통제하는 걸 선호합니다. 내가 내 자신을 원하는 방향으로 통제하고 그걸 성공함으로서 오는 성취감을 좋아하는 편인데... 하루의 가장 기본인 ‘기상하기’에서부터 늘 실패했습니다. 늦잠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과연 그 하루가 만족스러운 하루가 될 리가 없었고, 실패가 반복되니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러던 중 푸시미니를 발견하고 원하는 시간에 설정해놓으니 알아서 전등 불을 켜주더라구요..
백 번 알람 맞춰놓는 것 보다 한 번 불 켜주는게 효과 직빵입니다. 알람을 5개정도 맞춰놓는 제가 푸시미니 덕분에 알람을 딱 하나로 설정해두고 나머지는 다 지웠네요 ㅎㅎ
만족스러운 하루의 처음을 도와주는 푸시미니... 개인적으로 정말 잘 산 제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니빅은 삶의 질 상승. 이게 미니빅을 대표하는 문구 같네요.
댓글이 너무 길어졌지만 ... 아무튼 안 사서 후회하는 사람은 있을 수 있어도 사서 후회하는 사람은 절대 못볼 제품이라 생각되네요. 정말, 진심으로 강력추천합니다!
본가에 살았을때는 늘 퇴근 후 엄마가 해주시는 맛있는 저녁과 밝게 맞이해주는 집이있었는데
독립 후 혼자 들어가는 이 집은 참 쓸쓸하고 캄캄했습니다. 집 도착하기 5분 전 미니빅으로 톡 하고 미리 스위치 켜주면 참으로 누군가 반겨주는거같아서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멋진 독립중입니다.
무조건 사세요
밤에 불끄고 어두워서 침대까지 가기 힘들거나 잠이 안와서 누워 핸드폰볼때 진짜 진짜 좋습니다
불끄고 핸드폰 보자니 눈이 안좋아질것같고 불키고 핸드폰 보자니 끄러가기가 귀찮아서 항상 불켜고 잤어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미니빅이 이거 전부다 해결해주고 타이머 기능도 있어서 12시쯤 맞춰놓고 딱 꺼지면 일찍자기도 쌉가능이에요
미니빅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