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저는 함께 일을 하고 있는 상사분이 계십니다.
입사 때부터 업무를 누구보다 친절히 알려주셨으며, 실수 한 번에도 사람이면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며 오히려 용기를 주셨던 멋진 상무님이십니다.
그런 상무님께서 어느 순간부터 업무 중에 병원에 들리는 게 잦으시고, 어느샌가 자리를 오래 비우게 될 것 같다며 나오지 않았습니다.
당장에 상무님이 하고 계시는 업무.. 할 줄도 모르는 저에게 밀려왔지만 눈앞에 그런 게 중요치 않더라고요.
그저 이 분이 생사에 갈린 병에 걸렸구나, 보고 싶다 그저 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습니다.
언젠 상무님 모니터에 앉아서 일을 대신하고 있는데 검색창에 이전 검색 기록이 뜨더군요.
암이 말기셨습니다. 이곳저곳 전이가 되신 듯합니다. 자리에서 혼자 펑펑 운듯합니다.
다음날 상무님께서 갑자기 회사에 찾아오셨는데 제가 상무님 옷자락을 잡고 가지 마시라고 애원도 해봤습니다.
둘이 함께 주저앉아 울며 상무님이 좋은 것만 기억해 주라고 하시며 가셨습니다.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지역도 달랐지만 상무님이 계시는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한가지라도 더 도움이 되고싶었고, 용기와 응원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런와중에 저또한 허리가 아파 최대한 동선을 적게 해줄 물건을 찾아보았고 미니빅 광고를 보며 구입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상무님께도 하나사드리려 다시미니빅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추석이벤트가 있다하여 글 남깁니다.
당첨이 된다면 상무님 거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됨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안되더라도 살 생각이지만 이벤트가 있다하여 허심탄회하게 글 한번 남깁니다. 더 길게 쓰고싶지만 이벤트 목적이랑 너무 다르게 흘러가고 쓰면서 마음이 아파 그만 쓰렵니다.
글에 앞뒤 맥락도 안맞지만 봐주심에 그냥 감사합니다.
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대학교에 들어와서 새로 이사한 원룸에 햇빛이 잘 들지 않아 조명이라도 잘 키고 살고 싶어요.
원룸 전등 스위치 버튼 위치가 애매해서 저녁에 집에 들어가면 현관부터 스위치까지 암흑 속을 걸어야지만 불을 킬 수 있습니다. 그 암흑속에서 잠깐의 시간동안이 좀 무섭습니다. 푸시미니로 집에 들어가기 전에도 불을 켜놓고 안심한 채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요즘 세상이 무서워 아무리 제 집이어도 어두우면 무섭더라고요.
원룸이 낡은 건물이다보니 스위치 위치때문에 고생하게 될지 몰랐어요. 미니빅과 함께 조명 잘 드는 밝은 원룸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사용 후 친구들, 동기들에게 널리 전파해주겠습니다!
부모집을 떠나 멀고 좁은 방에서 혼자 지내는 저를 위해 스스로에게 꼭! 선물을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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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빅 스마트 디바이스가 있으면 생활하시는데 있어서 지금보다 훨씬 편리하고 육체적으로도 덜 힘드실것 같아서 꼭 선물해드리고 싶네요.
저는 함께 일을 하고 있는 상사분이 계십니다.
입사 때부터 업무를 누구보다 친절히 알려주셨으며, 실수 한 번에도 사람이면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며 오히려 용기를 주셨던 멋진 상무님이십니다.
그런 상무님께서 어느 순간부터 업무 중에 병원에 들리는 게 잦으시고, 어느샌가 자리를 오래 비우게 될 것 같다며 나오지 않았습니다.
당장에 상무님이 하고 계시는 업무.. 할 줄도 모르는 저에게 밀려왔지만 눈앞에 그런 게 중요치 않더라고요.
그저 이 분이 생사에 갈린 병에 걸렸구나, 보고 싶다 그저 보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습니다.
언젠 상무님 모니터에 앉아서 일을 대신하고 있는데 검색창에 이전 검색 기록이 뜨더군요.
암이 말기셨습니다. 이곳저곳 전이가 되신 듯합니다. 자리에서 혼자 펑펑 운듯합니다.
다음날 상무님께서 갑자기 회사에 찾아오셨는데 제가 상무님 옷자락을 잡고 가지 마시라고 애원도 해봤습니다.
둘이 함께 주저앉아 울며 상무님이 좋은 것만 기억해 주라고 하시며 가셨습니다.
저는 시간이 날 때마다 지역도 달랐지만 상무님이 계시는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한가지라도 더 도움이 되고싶었고, 용기와 응원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런와중에 저또한 허리가 아파 최대한 동선을 적게 해줄 물건을 찾아보았고 미니빅 광고를 보며 구입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상무님께도 하나사드리려 다시미니빅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추석이벤트가 있다하여 글 남깁니다.
당첨이 된다면 상무님 거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됨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안되더라도 살 생각이지만 이벤트가 있다하여 허심탄회하게 글 한번 남깁니다. 더 길게 쓰고싶지만 이벤트 목적이랑 너무 다르게 흘러가고 쓰면서 마음이 아파 그만 쓰렵니다.
글에 앞뒤 맥락도 안맞지만 봐주심에 그냥 감사합니다.
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맨날 급하게불러놓고 하는말은 불꺼달라는..ㅋㅋ
제가 직접써보고 느낀 이신세계를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그 시작은 미니 빅과 함께 시작하였어요
삶의 질이 많이 올라갔다는 걸 느끼는 오늘 하루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요 ^^
대학교에 들어와서 새로 이사한 원룸에 햇빛이 잘 들지 않아 조명이라도 잘 키고 살고 싶어요.
원룸 전등 스위치 버튼 위치가 애매해서 저녁에 집에 들어가면 현관부터 스위치까지 암흑 속을 걸어야지만 불을 킬 수 있습니다. 그 암흑속에서 잠깐의 시간동안이 좀 무섭습니다. 푸시미니로 집에 들어가기 전에도 불을 켜놓고 안심한 채로 들어가고 싶습니다. 요즘 세상이 무서워 아무리 제 집이어도 어두우면 무섭더라고요.
원룸이 낡은 건물이다보니 스위치 위치때문에 고생하게 될지 몰랐어요. 미니빅과 함께 조명 잘 드는 밝은 원룸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사용 후 친구들, 동기들에게 널리 전파해주겠습니다!
부모집을 떠나 멀고 좁은 방에서 혼자 지내는 저를 위해 스스로에게 꼭! 선물을 주고 싶어요!
뭐니뭐니해도 미니빅이 가장 필요한 순간은 잠들기 직전 방의 불 끌때!!😝
잠들기 직전 침대에서 일어나 불끄는 그 몇초를 못버티고 잠들어버리는 제 동생은 매번 불을 켜놓고 자서 매일 부모님께 혼이 난답니다..😢
그동안 동생이 불 안끄고 자서 낸 전기세만해도 아마 어마어마할듯해요😩
그래서 열심히 찾아다니다가 발견하게 된 미니빅 제품! 꼭 선물해주고싶어요🎁
지금까지는 부모님이 함께 계셔서 괜찮았지만 이제 취업을 해 독립하게된 제 동생이 아침엔 잘 일어나 지각없이 출근은 잘할지 너무너무 걱정이에요🥲
또 불켜놓고 자는게 수면질적 측면에서도 엄청 안좋다고해서 건강도 안좋아질 것 같구요😭
그래서 미니빅으로 동생 건강도 챙기고 지각도 챙겨주려구요😆
특히 아침에 일어날 때 엄청 좋을 것 같아요!! 10번의 알람으로도 못일어나는 제 동생을 위한 자동 라이트빔~기능까지!!✨완전 안일어나고는 못배길 것 같은데요?😝
얼른 동생이 미니빅과 함께해서 첫 독립과 회사 생활 잘해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전기세 줄이기는 덤!!😘💙
동생이 얼른 미니빅의 신세계를 경험해보길 바라요💟